kt 위즈 선발 박세진은 형 박세웅 앞에서 아쉬운 투구를 했다. 박세진은 4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선 롯데 자이언츠는 9승 5패 평균자책점 4.36을 기록중인 송승준이 승리를 노린다.
6회말 무사 kt 위즈 윤석민이 솔로포를 치고 채종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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