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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불후의 명곡', '무한도전' 총파업에 土예능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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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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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불후의 명곡'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1부와 2부는 각각 5.7%,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불후의 명곡'이 5.9%, 10%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평균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지만, 토요일 예능 중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MBC 총파업으로 '무한도전'은 스페셜 방송을 했고, 이에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추블리가 떴다' 1부와 2부 시청률은 각각 4.0% 5.8%를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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