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오승은 "이혼 지금도 많이 아프다, 두딸에게 상처될까 고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7.09.10 0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