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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좋니 /사진=미스틱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가수 윤종신이 역주행 차트의 주인공에 올랐다.
16일 오전 윤종신의 '좋니'가 각종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멜론차트에서는 4위, 엠넷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 중이다. 네이버 뮤직과 소리바다차트에서는 각각 4, 8위를 기록했다.
앞서 윤종신의 '좋니'는 지난 6월 발표됐다. 발라드곡인 '좋니'는 윤종신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으로 매월 팬들에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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