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포인트1분]'아이해' 이준♥정소민, 첫 데이트는 집에서 라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이준과 정소민이 데이트를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지난회 키스로 마음을 확인한 안중희(이준 분)와 변미영(정소민 분)이 첫 데이트를 했다.

안중희는 변미영에게 차문을 열어주면서 자상한 모습을 보여줬다. 가려던 식당의 예약이 다 차는 바람에 안중희는 변미영을 집으로 데려갔다.

안중희는 파스타를 해주려고 했지만, 결국 라면을 끓였다. 안중희는 정소민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이야기를 고백하며 모든 것을 털어놨다. 안중희는 "너한테 다 털렸다. 너도 나한테 비밀 같은 거 있으면 안돼?"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