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지영 기자] 이동건이 유배지로 떠났다.
2일 방송된 KBS '7일의 왕비'에서는 역이 왕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융은 왕위에서 폐위되고 유배지로 떠났다. 융은 궁을 한번 돌아본 뒤 쓸쓸한 모습으로 말에 올랐다.
중전은 대문까지 나와 절을 올리며 "옥체 보존하라"고 빌었다.
한편, 대신들은 수근의 딸이라는 이유로 채경을 중전 책봉에 반대했고, 역은 채경을 지키기 위해 중전에 책봉했다.
/ bonbon@osen.co.kr
[사진] '7일의 왑비' 캡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