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아듀”…서지혜X정채연, ‘팔로우미8’로 보여준 매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서지헤와 정채연이 ‘팔로우미8’과 작별인사를 한다.

27일 방송되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는 서지혜와 정채연이 마지막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 동안 맏언니 서지혜는 뷰티, 운동 등 다양한 모습을 셀프카메라에 담아 공개하며 뷰티 여신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마지막 방송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보여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딱 한 가지 보여주지 못한 게 있다”며 여배우의 감성까지 일상에 녹여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막내 정채연 역시 ‘팔로우미8’에서 큰 호응을 얻은 먹방으로 방송을 마무리 한다. 그는 새벽 시간 장거리 촬영을 가던 중 들른 휴게소에서 먹방의 정점을 찍으며 차정원에 이어 신 먹방 요정의 자리를 넘본다.

‘팔로우미8’ 20회 동안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서지혜와 정채연은 때로는 여자 연예인으로서 보여주기 힘든 민낯, 먹방, 허당 모습 등 다양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다가갔다.

‘팔로우미8’은 20회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시청자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팔로우미8S’라는 스페셜 시즌으로 다시 찾아온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