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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Oh!llywood] '셋째 임신' 제시카 알바, 하와이서 비키니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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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최근 셋째 아이를 임신한 배우 제시카 알바가 하와이의 한 바닷가에서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20일 오전(한국시각) 유에스위클리에 따르면 지난 19일 제시카 알바는 하와이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겼다. 이날 그녀는 귀여운 표범 무늬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외신들은 "제시카가 이날 해변가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제시카 알바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캐쉬 워렌과의 사이에서 곧 세 번째 아이를 맞이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제시카는 “캐쉬 워렌과 제가 공식적으로 아이의 수가 더 많아질 것 같다”며 “또 다시 시작. 축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 2004년 영화 ‘판타스틱2’ 촬영 도중 영화제작자 캐쉬 워렌을 만났고 2008년 5월 결혼했다./purplish@osen.co.kr

[사진] getty 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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