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7일의 왕비’ 연우진, 왕좌 대신 박민영 선택했다 스타투데이 원문 허은경 입력 2017.07.13 23:32 최종수정 2017.07.14 0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