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파수꾼' 이시영 종영소감 "내일부터 밤 안새면 허전할 듯…수고하셨습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파수꾼' 이시영 종영소감 "내일부터 밤 안새면 허전할 듯…수고하셨습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파수꾼' 이시영이 종영소감을 밝혔다.

이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파수꾼#촬영 끝. 내일부터 밤 안 새면 허전할 듯. #모두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이제 쫑파티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대본을 든 채 김영광을 바라보며 해맑게 웃고 있다.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시영은 극 중 사랑하는 아이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점점 파수꾼이 되어가는 미혼모 형사 조수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마지막회에서는 장도한(김영광)이 조수지(이시영)를 구하고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며 막을 내렸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