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의 딸 유담양. [중앙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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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되는 KBS2 ‘냄비받침’에서는 ‘대선 낙선자 인터뷰’ 4회차 녹화분이 전파를 탄다.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개그맨 이경규는 이날 방송에서 “대선 유세 때 본 유승민 의원의 눈빛 중에 딸 유담양을 바라볼 때가 최고였다”고 운을 뗐다.
[사진 KBS2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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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유 의원은 “(담이가) 아빠가 타주는 쏘맥이 제일 맛있다고 말했다”고 했다.
해당 녹화분은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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