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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에 이어 에릭, 윤균상이 '삼시세끼-어촌편4' 출연을 확정했다.
27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4' 측은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하반기 방송 예정이나 세부편성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앞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삼시세끼-어촌편3'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4'은 올해 하반기 편성 예정이다.
YTN Star 김수민 기자 (k.sumi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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