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
배우 오연수가 '미운우리새끼'에 특별MC로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동안 유지 비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오연수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동안 미모에 대해 "지금 동안이 아니라 예전에 노안이었다. 성숙했다"고 고백했다.
오연수는 동안 비결을 묻자 "운전하고 갈 때 히터를 틀지 않는다. 아이들이 춥다고 해도 피부 때문에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6살 때 데뷔했다. 데뷔 27년 차인데 데뷔 당시 출연료가 19만9천 얼마였다. 세금 때고 그만큼 받았는데 그 이후로 하루도 안 쉬고 일을 했다. 소녀가장 노릇을 하며 매일 일했다"고 밝혔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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