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 슬픈 재회 "내가 진성대군이 아니면 안 되냐"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17.06.15 22: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