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러블리즈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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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는 케이블TV 스카이티브이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 촬영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그런데 출국을 앞두고 공항에 도착한 베이비 소울은 난관에 부딪혔다. 바로 소울의 본명인 '이수정'이 캐나다 블랙리스트에 등록된 이름이었던 것.
[사진 스카이티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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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소울은 숙소로 다시 돌아와야만 했다. 소울은 다음날 다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는 러블리즈 8명의 멤버가 2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캐나다 명소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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