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지드래곤→탑 'YG엔터테인먼트 연이은 마약파문'…무혐의-기소유예-이번엔?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17.06.02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