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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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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 근황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는 6월 1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진행된 새 코미디 드라마 'I'm Dying Up Here'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짐 캐리는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등장, 시선을 모았다. 마치 산타클로스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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