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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7일의왕비’ 손은서, 가체 인증샷 “오늘 첫방인 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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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7일의 왕비’ 손은서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사진=손은서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7일의 왕비’ 손은서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손은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오늘 ‘7일의 왕비’ 첫방인 거 알지? 얼마 안 남았다고. 곧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은서는 분장실에서 머리에 가체를 올리고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손은서는 이날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장녹수 역을 맡았다.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동안 왕비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단경왕후 신씨와 중종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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