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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지영 기자] 박민영이 사형대 앞에 선 채로 첫 등장했다.
31일 첫방송된 KBS '7일의 왕비'에서는 폐비가 된 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중전이 채경의 일가족은 모두 몰살당하고, 중전은 중종에게 칼을 겨눴다가 내린다.
어떤 사연인지 중정은 결국 사형대 앞에 서고 "다시 태어나면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말하며 눈믈을 흘렸다.
이후 시간은 7년 전으로 돌아갔다.
/ bonbon@osen.co.kr
[사진] '7일의 왕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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