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박민영, 흰 소복 차림+창백한 얼굴 “폭풍 같은 운명”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7.05.31 10:26 최종수정 2017.05.31 1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