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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아스트로 라키 "MJ 잠버릇 때문에 방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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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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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파워타임' 라키가 MJ의 잠버릇을 폭로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에는 새 앨범 'Dream Part.01'(드림 파트1)으로 돌아온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출연했다.

이날 "잠버릇으로 다른 멤버들 제일 괴롭히는 멤버는"이라는 청취자의 물음에 라키는 MJ를 꼽았다.

라키는 "저는 한 멤버를 피해서 방을 나왔다. 제가 2층을 쓰는데 바로 옆에 또 2층이 있지 않나. MJ 형이 다리 떠는 습관이 있는데 자고 있을 때도 떤다. 자고 있는데 침대가 계속 흔들린다"라며 MJ 잠버릇을 폭로했다.

산하 역시 "저는 자는 자세가 이상하다. 형들에게 피해는 안 주는데 제가 힘들다. 일어나면 어깨가 저리다"라고 잠버릇을 공개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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