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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파워타임' 산하가 장신 비결로 유전을 꼽았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에는 새 앨범 'Dream Part.01'(드림 파트1)으로 돌아온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출연했다.
이날 산하는 "키가 더 컸다"라는 DJ 최화정의 물음에 "지금 형들 중 제일 크다.183~4cm 정도 된다. 원래 연습생으로 들어올 때는 진진 형보다 작았는데 지금은 진진 형이 제일 작다"라고 답했다.
이어 산하는 "잠을 안 잔다. 우유도 안 먹는데 가족이 다 크다. 유전이다"라며 장신 비결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진진은 "저는 많이 자서 (키가 안 컸나 보다). 유전이 다는 아닌 걱 같다. 아버지가 182cm 정도 되시고 어머니도 160cm가 넘으신다. 형도 큰데 저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저는 173~4cm 정도 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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