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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맨투맨' 박해진, 태인호에 "넌 날 못죽여. 복수할 일 남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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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맨투맨' 박해진이 태인호를 찾아갔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 김설우(박해진 분)는 죽을 위기에서 겨우 살아났다.

이날 김설우는 서기철(태인호 분)을 찾아가 "총상 치료는 고스트 요원한테 맡기는 게 나아"라고 말했고, 서기철은 "날 믿어? 너만 없으면 난 완벽하게 사라질 수 있어"라고 밝혔다.

이에 김설우는 "넌 날 못죽여. 복수할 일이 남았잖아"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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