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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무한도전' 배정남이 박명수에 돌직구를 날렸다.
27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미래 예능 연구소' 편에서는 퀴즈 풀이에 도전하는 멤버들과 게스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이날 수도 맞히기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역시 이 퀴즈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엉뚱한 답을 내놔 웃음을 더했다.
박명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스펠링이 뭔지 아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외계어로 답해 큰 웃음을 줬다. 다른 이들이 웃자 박명수는 "수도 문제는 잘 나오면 끝"이라며 역정을 냈다. 이를 지켜보던 배정남은 "사회부적응자 같다"고 일침을 가해 모두를 환호케 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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