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무한도전' 양세형, 위너 김진우와 '릴리 릴리' 안무 커버 '양센터 등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무한도전' 양세형과 위너 김진우가 만났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미래예능연구소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30분의 자율 행동 시간을 부여했다. 11명의 실험 대상자들은 물병 던지기, VR 체험 등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유재석은 이 과정에서 "위너 김진우도 있는데 노래 좀 틀어달라"며 제작진에 '릴리 릴리'를 요청했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 양세형은 '릴리 릴리'를 춰 화제를 모은 바.


김진우와 양세형은 무대 중앙으로 나와 커버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양세형은 원곡자를 제치고 센터를 차지해 폭소를 자아냈다.


디지털 콘텐츠부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