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양준혁, 임창정 소속사와 전속계약 "다양한 활동 지원"(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nhemg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시작한다.

양준혁은 임창정, 유키스가 소속된 nhemg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양준혁은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대표 야구선수로 활동했으며 은퇴 이후 프로야구 해설위원 및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통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양준혁 야구재단' 설립 전국 규모의 유소년·청소년 야구축제를 열고, 장학금과 야구용품 지원, 청소년 야구캠프·자선경기 개최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양준혁의 새로운 소속사 nhemg는 "양준혁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nhemg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