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인생술집’, 영업방침 개정 ‘다섯 잔만 마시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인생술집’이 새로운 영업방침을 정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새로운 영업방침을 정하는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신동엽, 김준현, 김희철, 유라는 개업식에 찾아와준 서장훈, 손담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희철은 “서장훈이 여기서 많이 마셔서 ‘아는형님’에서 힘들어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그래서 우리가 이제 많이 마시지 못한다”며 방송심의기준을 이야기했다. 이에 MC들은 새로운 영업방침을 정하기로 했고, 유라가 제안한 다섯 잔만 마시자는 데 입을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