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라붐 솔빈이 핀란드 학교의 아침 조회를 본 뒤 그때 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업을 바꿔라’에서는 핀란드 최고의 부속대학 헬싱키 사범대 부속학교 ‘비이끼 티쳐 트레이닝 스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핀란드 두 번째 학교 ‘티쳐 트레이닝 스쿨’을 재미있는 아침 조회로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함께 만든 이야기 영상으로 발표를 하며 흥미를 유발했고, 이들은 재미있게 아침 조회를 마쳤다.
이에 MC들과 패널들은 한국의 아침 조회 시간을 회상했다. MC들은 가장 어린 솔빈에게 현재 조회에 대해 물었다. 이에 솔빈은 ‘아침조회를 따로 모여서 하지는 않는다. 운동회 때 말고는 따로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솔빈은 자신이 나가서 하고 싶은 발표로 K-POP을 꼽았다. 솔빈은 신곡 ‘Hwi Hwi’를 주제로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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