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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백만원' 악동뮤지션 찬혁·수현, Ctrl+C·Ctrl+V 붕어빵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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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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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 악동뮤지션이 붕어빵 외모를 인증했다.

25일 방송된 올리브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에서는 2PM 옥택연, 가수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 슈퍼주니어 신동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악동뮤지션은 100만원을 가지고 2박 3일의 세부 여행을 떠났다. 이날 이찬혁과 이수현은 물놀이를 하러 가기 위해 호텔에서 물놀이 의상으로 갈아입었다.

옷을 입고 선글라스까지 쓴 채 거울 앞에 나란히 선 두 사람. 이찬혁을 거울을 보더니 "우리 진짜 닮았다"라고 감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카메라 앞으로 다가왔고, 쌍둥이 같은 외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올리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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