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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김태우 기자] 연승의 기세를 탄 롯데의 방망이가 폭발했다.
롯데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5회가 끝나기도 전에 선발전원안타를 완성시켰다. 마지막까지 안타가 없었던 번즈가 5회 안타를 기록했다.
선발전원안타는 올 시즌 KBO 16호, 통산 783호, 그리고 롯데는 올 시즌 두 번째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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