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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두유노 두유?' 강타, 옛날 오빠 입맛으로 건강관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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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수형기자]강타(본명 안칠현)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귀여운 인증샷으로 팬들의 안구를 정화시켰다.

25일인 오늘 가수 강타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이 번쩍 뜨이는 맛!맛있네"라면서 "벤쯔야 만수야 잘 먹을게 땡큐~벤쯔 본명은 만수, 내 본명은 칠현이"라는 깨알 개그까지 남겨 웃음을 안긴 것. 특히 "두유 원 썸 두유"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두유를 입에 물구 눈을 번떡이는 개구진 표정이 더욱 재미를 더했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오라버니 나이를 꺼구로 드시는 방법은 두유에 있었군요",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사르르 녹았습니다" 등 뜨거운 댓글로 여전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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