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
‘칸의 여신’ 김옥빈이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25일 JTBC 관계자는 김옥빈이 이날 진행되는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아는 형님’ 김옥빈 편은 오는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김옥빈은 영화 ‘악녀’로 제70회 칸 영화제에 참석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칸 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김옥빈은 ‘아는 형님’에서 영화 ‘악녀’와 칸 영화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김옥빈이 주연을 맡은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액션 영화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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