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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박열' 이제훈과 호흡 맞춘 최희서는 누구?… 엄친딸이자 팔방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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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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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영화 '박열'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제훈과 호흡을 맞춘 배우 최희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준익 감독의 새로운 뮤즈이자 '박열'에서 박열(이제훈) 부인 가네코 후미코 역을 연기한 배우 최희서는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공연예술전공에 5개 국어를 자랑하는 엄친딸 배우다.

지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그는 이후 드라마 영화 연극 무대를 오가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최근에는 영화 '동주'에서 일본인 쿠미로 분해 유창한 일어 실력을 뽐냈다.

또한 최희서는 KBS 영상공모전에 직접 촬영 대본 내레이션까지 참여한 다큐멘터리가 뽑혀 방영된 적도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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