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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오연아, 시그널서 ‘간호사’ 열연…지상렬과 동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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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오연아가 방송인 지상렬과 ‘발칙한 동거’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연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연아는 2016년 tvN ‘시그널’에서 간호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후속 ‘보이스’에서는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열연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종영된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 엄기준의 비밀스러운 연인으로 출연한 바 있다. 그 외에도 SBS 드라마 ‘대박’,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오연아는 최근 MBC 예능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에 새 멤버로 합류, 지상렬의 집 빈방에 들어가 촬영을 마쳤다. 첫 리얼리티 예능 출연이다. 오연아와 지상렬의이 출연하는 방송은 오는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오연아가 지상렬과 MBC 예능 "발칙한 동거-빈방있음" 첫 촬영을 마쳤다. 사진=MBN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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