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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수)

[V라이브 종합] 크리샤츄가 연습실서 보낸 팬♥, 데뷔소감 그리고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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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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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소담 기자] SBS 'K팝스타6' 준우승 출신의 가수 크리샤 츄가 '트러블'로 데뷔한 가운데, 팬들에게 데뷔 소감을 밝혔다.

크리샤 츄는 2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데뷔기념 브이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크리샤 츄는 연습실에서 등장, 환한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앞서 지난 24일 정오에 발표된 크리샤 츄의 데뷔곡 '트러블'은 음원사이트에서 차트인에 성공했다.

크리샤 츄는 "음원사이트에서 차트인했다.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하다. 저도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서 더욱 좋은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고된 연습 끝에 데뷔한 기분을 실감하지 못하겠다는 듯 그녀는 "데뷔 뮤직비디오 나오니까 기분이 이상하다. 그런데 다들 응원해 주시니까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환하게 웃었다.

연신 팬들을 향해 "감사하다"를 외친 크리샤 츄는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다. 지난 쇼케이스를 떠올리며 "팬분들 많이 오셔서 너무 신기했다. 그렇게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다들 케이팝 스타부터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분들 오셨기 때문에 너무 신기했다.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마음을 보여줬다.

크리샤 츄는 "오늘 연습하고 레슨한다. 더 멋있는 무대를 준비해야 하니까 열심히 준비하겠다. 기대 많이 해 달라"고 인사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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