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신성록과 유리아가 25일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열린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 프레스콜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는 1912년 출간된 진 웹스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배우 신성록, 송원근, 강동호, 유리아, 임혜영, 강지혜가 출연한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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