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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군입대 소감을 전했다.
규현은 2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삭발한 사진을 올리고 “적응 안 된다. 아프지 말고 울지 말고 잘 지내야 해! 규 노래 외롭지 않게 함께 해줘요! 다시 만나는 날까지 이젠, 안녕”이라고 전했다.
규현은 이날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한편 규현은 24일 입대 전 마지막 싱글 ‘다시 만나는 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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