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26일 영국과 경기를 비롯해 한국팀 경기를 석사동 호반체육관에서 응원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기니, 아르헨티나전 승리로 16강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날은 역대 첫 조별리그 전승에 도전한다.
시합 30분 전부터 치어리더 응원을 시작으로 대형 스크린에서 경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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