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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배우 권율이 '귓속말' 속에서 냉철한 사회 비판에 대해서 언급했다.
권율은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귓속말’종영 인터뷰에서 "드라마 속에서 사회를 비판했던 것들은 작가님의 세계관이었다"며 "배우들은 주어진 텍스트를 가지고 연기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는 시대를 반영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공감대를 얻었던 것이고 배우들은 크게 의식하지 않고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권율이 출연한 '귓속말'은 지난 23일 20.3%의 시청률로 종영했다./pps2014@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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