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해체를 공식 선언한 그룹 씨스타가 마지막 신곡을 통해 음악 방송 활동을 진행한다.
2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스타는 오는 31일 싱글 앨범 타이틀곡으로 지상파, 케이블 음악 프로그램 스케줄에 나선다.
6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의 출연을 조율 중이다.
이번 싱글 발표를 끝으로 씨스타는 공식적으로 팀 활동을 마감한다. 현재 재계약 논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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