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선미경 기자] 그룹 갓세븐이 일본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갓세븐이 일본에서 발표한 네 번째 싱글로 오리콘차트 2위에 올랐다. 25일 일본 최대 음반 집계사이트 오리콘스타일에 따르면 지난 24일 발매된 갓세븐의 새 싱글 'MY SWAGGER'는 발매 당일 1만 9118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일간차트 2위로 진입했다.
갓세븐은 앞서 일본에서 발표하는 음반마다 오리콘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이번 음반에는 JB가 직접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까지 담당한 'MEET ME'도 수록돼 의미를 더한다.
갓세븐은 지난 5일부터 일본에서 세 번째 전국 투어 'GOT7 Japan Showcase Tour 2017 ‘MEET ME’'를 시작했다. 이번 전국 쇼케이스 투어는 매진 사례를 이어가며 일본에서의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갓세븐은 새 싱글 발표와 함께 내달 24일~25일 도쿄 국립 요요기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스페셜 콘서트도 개최한다. /seon@osen.co.kr
[사진]JYP에터테인먼트 제공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