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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회 특집은 ‘보고싶다 친구야’ 형식으로 꾸며진다. 출연진이 즉석에서 평소 친분이 있는 스타에게 전화를 걸어 촬영장으로 불러내는 추억의 코너를 재연한다. 본격적인 친구 섭외가 시작되자 지석진은 “중기는 내 동생”이라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어 조인성에게도 전화가 오는 등 화려한 인맥을 자랑한다. 하석진·이효리의 목소리가 전파를 탄 데 이어 공유·이동욱·아이유·유인나 등의 사진이 연이어 등장해 이중 누가 스튜디오를 찾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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