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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크리샤츄, 오늘(24일) 출격… ‘포텐’ 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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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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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크리샤츄가 데뷔 앨범을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크리샤츄는 2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트러블(Trouble)’을 포함한 데뷔앨범을 공개한다. 그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 준우승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크리샤츄는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와 팬 쇼케이스를 연달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는 게획이다.

‘트러블’은 파워풀한 리듬 위에 반복되는 팝 댄스곡이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다. 소속사는 “크리샤츄만의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앞세워 차세대 솔로 여가수서의 역량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 소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크리샤츄가 짝사랑에 빠진 소녀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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