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민진웅이 정소민과 이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민진웅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아버지가 이상해’ 민진웅이 정소민과 이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민진웅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게 남매지 왜 콩닥거리고 다녀 왜?”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민진웅이 공개한 사진 중 3장은 정소민과 다양한 포즈로 찍은 남매 셀카이며 2장의 사진은 이준이 나오는 장면을 찍은 TV 사진이다.
그는 “걸리기만 해, 아주 죽어 아주”라며 “‘아버지가 이상해’ 남매끼리 왜 콩닥거림. 남매들이 이상해. 근데 귀엽긴 귀여운 우리 중2 준”이라고 전했다.
민진웅은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준영 역을 맡았으며 정소민은 그의 동생 변미영을, 이준은 아버지가 데려온 아들 안중희를 연기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