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이유리는 17일 '삼척 궁촌항 날씨 좋음'라는 글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그레이 체크무늬 재킷에 블랙 핸드백으로 세련미를 뽐낸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껏 물오른 새하얀 미모와, 흑발 헤어스타일이 청순미를 더한다.
한편, 이유리가 출연 중인 '아버지가 이상해'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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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이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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