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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김영광이 시청률 공약에 대해 밝혔다.
김영광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MBC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파수꾼' 제작발표회에서 "안 그래도 배우들과 시청률 공약에 대해 이야기 해 본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청률 10%가 넘는다면 밖으로 나가서 제가 직접 커피를 타서 나눠 드리고 이시영 선배님은 분식을 만들어서 나눠드리려고 한다"는 공약을 걸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는 세 드라마가 장르가 다 다르기 때문에 시청자분들께서 골라 보실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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