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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욱을 중심으로 어머니 홍복자(남기애 분)와 사무실의 방계장(장혁진 분), 그리고 친구인 지은혁(최태준 분)이 자리잡고 있고, 봉희를 중심으로는 어머니 박영순(윤복인 분), 그리고 전남친인 장희준(찬성 분)과 그와 애정관계인 나지해(김예원 분)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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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욱의 전애인이었던 검사 차유정(나라 분)이 봉희와 앙숙으로 표현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고, 지욱의 상사인 장무영(김홍파 분), 그리고 변영희(이덕화 분)또한 앙숙이라는 설정또한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기억상실로 결정적인 순간을 무한 반복하는 살인자와의 쫓고 쫓기는 스릴러이자 남녀주인공의 아주 웃기는 로맨틱 코미디다.
jun0206@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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