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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에서 이보영은 남편 지성과 함께 길거리 로맨스신을 연출하고 있다. 평소 단아한 분위기와는 다른 도발적인 포즈가 오히려 신선하다.
당시 지성과 이보영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설레는 마음을 그대로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월,화 드라마 귓속말은 매주 월화 오후 10:00 sbs에서 만날 수 있다.
jun0206@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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