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귓속말 이보영 '내 남자가 이상윤?'...눈높이에 '이 정도는 돼야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화뉴스 MHN 전서현 기자] 귓속말 이보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라치아와 함께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문화뉴스

©그라치아


©그라치아

화보 속에서 이보영은 남편 지성과 함께 길거리 로맨스신을 연출하고 있다. 평소 단아한 분위기와는 다른 도발적인 포즈가 오히려 신선하다.

당시 지성과 이보영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설레는 마음을 그대로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월,화 드라마 귓속말은 매주 월화 오후 10:00 sbs에서 만날 수 있다.

jun0206@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