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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정형돈 “‘주간아이돌’, 케이블 역사상 최초 300회”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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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정형돈과 데프콘이 ‘주간아이돌’ 300회를 자축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300회 특집으로 꾸며져 슈퍼주니어 김희철, EXID 하니, 비투비 정일훈, 여자친구 신비가 출연했다.

지난 2011년 7월 6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주간아이돌’은 이날 방송으로 300회를 맞았다.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청자들과 인사한 ‘주간아이돌’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레드카펫을 밟고 지하 3층으로 출근했다.

정형돈은 “케이블 역사상 최초인 것 같다. ‘주간아아이돌’이 300회를 맞이했다”며 자축했다. 정형돈의 신호에 맞춰 중창단은 웅장한 노래로 300회를 축하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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