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산 한달만 몸매를 완벽 회복했다.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4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있는 친구 집을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와 함께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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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출산 이후 한 달만에 미모와 옴매를 회복해 눈길을 끌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는 지난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고 최근 둘만의 로맨틱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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